
안산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우수도시 2년 연속 선정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1일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우수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전 세계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행동 협약이다.
현재 144개국 1만 3436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9개 지방정부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2016년 협약에 가입한 이후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후행동 증진 정책을 지속 시행해 왔다.
특히 시는 매년 지역의 환경데이터를 측정, 관리 및 공개하기 위한 보고 플랫폼인 시디피 이클레이 트랙을 통해 기후 에너지 정책 이행 현황을 국제사회에 공유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체계적인 기후행동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평가와 함께 배지를 획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년 연속 우수도시 선정은 안산시가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