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청
[금요저널] 동작구가 2월부터 동작키즈카페 11개 전 지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키즈카페에서는 △요리·오감 △코딩·창의 △신체·놀이 △미술·표현 5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각 지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기존에 비정기적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상도1동 2호점 영어독후 △흑석동점 코딩놀이 △신대방1동점 미술놀이 등 지점별로 테마를 지정해 1년간 고정 운영함으로써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구는 이번 조정으로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기존 19일에서 44일로 대폭 늘려,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는 원어민 프로그램을 매월 2·3주차 주말로 고정해 '글로벌 위켄드'로 집중 운영한다.
구는 원어민 프로그램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외국인 강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외국어를 접하고 두려움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즈카페 이용 신청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방문 후에는 별도의 프로그램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집중도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약 40분 단위의 소그룹으로 진행하며 현장 상황에 따라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키즈카페 이용료는 2천 원으로 요리놀이는 1인당 1만5천 원의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하며 그 외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새롭게 도입한 특화 테마와 원어민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집 앞에서 수준 높은 글로벌 놀이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작을 만들기 위해 아동 친화적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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