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산면, 주민 나눔으로 희망2026 온도 높이다 사랑의 온도탑 190도 달성 (봉화군 제공)
[금요저널] 재산면이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서 뜨거운 나눔 열기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재산면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추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결과, 당초 목표액 1141만6000원을 크게 웃도는 2184만1360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탑 190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은 물론 관내 기관·단체, 사업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결과로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모아진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겨울철 생활 안정과 긴급 지원 등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계획이다.
오성대 재산면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나눔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