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맞춤아트홀, '2026 봄 문화예술 아카데미'개강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맞춤아트홀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026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 아카데미’봄 정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아카데미는 성인을 위한 실기 프로그램 1개 강좌와 어린이를 위한 예술놀이 프로그램 2개 강좌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참여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며 예술적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안성맞춤 아틀리에 ‘나의 시선, 나의 100호’’는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100호 대형 캔버스에 담아내는 창작 실기 강좌다.
‘대작으로 나를 표현하다’라는 주제로 일반적인 취미 미술의 범위를 넘어, 작가의 시선과 사고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 대상 ‘예술놀이터’강좌는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예술놀이 프로그램으로 봄 학기에는 두 개의 과정이 운영된다.
6~7세 미취학 아동을 위한 ‘함께 모여 만드는 이야기’는 선·면·색·형태 등 조형 요소를 놀이 형식으로 경험하며 상상력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아티스토리’는 예술과 이야기를 결합해 아이들이 예술 작품 속 세계를 탐구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작품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이번 아카데미는 강좌별 일정에 따라 3월 6일부터 3월 말까지 약 4주간 운영되며 모든 강좌는 재료비가 수강료에 포함되어 별도의 준비물 없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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