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동 코사마트 우리들점, 취약계층을 위한 컵라면 60박스 기부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태화동 소재 코사마트 우리들점은 2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컵라면 60박스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철 한파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물품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코사마트 우리들점은 대기업 유통체인이 아닌 지역 기반의 개인 슈퍼마켓으로 주민들의 일상적인 생활수요를 가까이에서 충족시키는 생활밀착형 점포다.
특히 고령층과 인근 주민들이 소량의 생필품과 식재료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지역상권의 중심 상점으로서 지역사회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김우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지역상점에서 보내준 따뜻한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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