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서구동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한 그릇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안동시 서구동에 전해졌다.
서구동 새마을부녀회는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이 가득 담긴 떡국떡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관내 복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떡국떡 200kg을 120개 박스로 개별 포장해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직접 포장해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와 같은 나눔 활동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서구동 새마을부녀회는 설․추석 명절 나눔 행사뿐 아니라 헌옷 수거, 사랑의 쌀 나누기,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옥의 서구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께 명절의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서구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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