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벌국 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 봉사의 바통 이어져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사벌국 전담의용소방대는 2월 10일 사벌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벌국 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임 기간 화재 현장 지원과 취약계층 안전 점검 등 지역 안전망 구축에 헌신해 온 정하종 이임 대장의 노고를 기리고 이동춘 신임 대장의 취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하종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무사히 소임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벌국면의 안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춘 대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지만, 대원들과 힘을 모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벌국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동춘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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