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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박민아)은 2월 초청전시로 대이초등학교 사진동아리 ‘담음’의 사진전 ‘동해, 바다에 비친 우리의 모습’을 2월 9일(월)부터 27일(금)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이초등학교 특수교사인 김영현 선생님과 6학년 김나정, 김민솔, 김아현, 박주은, 박소현 학생이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본인만의 새로운 시선을 통해 바다를 보는 사진 작품 24 여 점을 선보인다.
대이초등학교 사진동아리는 매주 1회 사진 교육을 통하여 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카메라 조작법에 대해 익히고, 교내 포토 배틀을 비롯하여 학교 행사 시 사진 촬영을 통해 사진 촬영 실력을 키워 나갔다.
이번 초청전에는 동해 바다를 대표하는 포항의 바다를 배경으로 파도, 모래, 바위, 빛, 수평선, 사람 등을 작가들의 시선으로 담아내어 각자가 생각하는 바다의 모습을 작품으로 구성하였다.
김영현 선생님은 사진을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개인의 시선과 감정을 담아내는 표현 매체로 설명하며, 학생들이 바다라는 익숙한 공간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지도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촬영 과정에서 시간과 빛, 자신의 감정이 사진에 자연스럽게 담긴다는 점을 느꼈으며, 장면을 선택하는 이유와 의미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민아 원장은“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바다를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시선과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작품 하나하나에 학생들의 고민과 성장이 고스란히 담긴 만큼 관람객들에게도 잔잔한 공감과 사색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