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동의 따뜻한 설, 정성으로 준비한 떡국 나눔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2월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 맞이 떡국 나눔과 안부 확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진단원들이 직접 후원한 쌀로 정성껏 준비한 떡국 재료를 이웃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추진단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19가구를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떡국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태명 추진단장은 “추진단원들이 함께 떡국 재료를 준비하며 다 같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추진단원들의 자발적인 쌀 후원과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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