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녹전면위원회,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바르게살기운동 녹전면위원회는 지난 12월 개최한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으로 2월 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두유와 김, 화장지, 떡국떡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 녹전면위원회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이 됐다.
황현득 위원장은 “일일찻집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매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임정훈 녹전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일일찻집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좋은 본보기”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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