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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중학교(교장 김주영)는 2025년 공간재구조화 사업(구 그린스마트스쿨) 대상 학교로 선정된 이후 사전기획 단계를 마무리하고, 현재 본관동 개축을 위한 설계와 시공 단계에 본격 착수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미래 교육 환경에 적합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 사업」으로, 남산중학교는 공사 금액 47억 원(연면적 1,771㎡)을 교부받아 본관동 개축을 통해 학교 공간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남산중학교는 그동안 학교 공간 건축 동아리 운영과 미래교육 선진 사례 탐방 등을 통해 공간 혁신을 위한 준비를 이어 왔으며, 사전기획 단계에서는 교사·학생·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간기획 과정을 통해 학교 특성을 반영한 공간 조성 방향을 구체화하였다. 이러한 논의 결과는 학교 특화 공간 실제 설계에 적용되며 미래형 학습 환경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 이번 공간재구조화는 디지털·AI 기반 교육 환경 구축을 통해 학생 중심의 수업 혁신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연한 학습 공간과 다양한 교수·학습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협업과 탐구 중심의 배움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학교 공간은 지역사회와의 공유와 연계를 전제로 한 복합 활용 공간으로 설계·시공되고 있어, 학교가 지역의 교육·문화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 김주영 교장은 “설계와 시공 전 과정에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학생의 성장과 지역 사회의 변화가 함께 이루어지는 학교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