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효선전기로부터 사회복지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공기살균기 44대 전달받아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27일 ㈜효선전기가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해 공기살균기 44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공기살균기는 장애인거주시설 10개소와 아동보육시설 1개소 등 총 1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이용자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주 ㈜효선전기 대표는 “단순히 먼지를 거르는 수준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중 유해균을 제거하는 것이 진정한 생활 방역이라고 생각한다”며 “파주시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기업의 나눔에 힘입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소중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신 ㈜효선전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효선전기는 1989년 설립 이후 2006년 파주시 조리읍으로 이전한 발광다이오드 조명기구 및 방역 가전 전문 기업으로 2022년 공기살균기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유전자를 직접 파괴하는 기술을 강화해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