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파 속 이웃사랑 실천 (울진군 제공)
[금요저널]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2일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 40여명의 회원들이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직접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1월에는 김치 5kg씩을 준비해 대상자들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전달했으며 봉사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인사와 함께 이웃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한파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는데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의 고충을 듣고 힘든 분들에게 다같이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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