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차량등록민원실에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형 민원 순번대기시스템 도입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가 차량등록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등록민원실에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형 민원 순번대기시스템을 설치하고 지난 1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는 시각약자와 노인층을 위한 화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지체장애인 등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를 설치했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및 음성 설명 기능을 적용하는 등 장애인과 고령자 등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도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창구별 번호표시기를 24인치 대형 모니터로 설치해 창구 번호와 민원 대기 순번을 보다 명확하게 안내하고 통합 모니터를 통해 창구별 대기 인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원인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차량등록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등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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