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정희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속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 주민자치와 마을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실질적인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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