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숙 도의원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참석, "경기도서관, 도내 도서관 정책을 잇는 허브로 자리매김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21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도서관 정책의 방향과 협력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G-LINK'협력을 위한 정책 포럼으로 경기도서관의 허브 역할 강화하고 정책의 공유·교류·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김진명·김재훈·장민수 의원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및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도내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지역서점 관계자, 독서동아리 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효숙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지식 생태계와 공동체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며 "경기도서관이 도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연계하는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 의원은 "광역과 기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각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도민이 체감하는 도서관 서비스의 질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정책 거버넌스는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의 경기도 도서관 발전 방향을 위한 2026년도 주요 업무 발표로 시작됐고 이후 분과별 논의에서는 △광역-공공 도서관 거버넌스 설계 방안 △공공-작은도서관 연계 모델과 질적 성장 방안 △독서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독서활성화 방안 등 경기도 도서관의 현안과 발전 방향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