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홍성군은 홍성소방서 광천119안전센터 김미희 센터장이 여성신문이 주최하는 ‘제23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 시상식 및 2026년 신년하례회’에서 공공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재난·안전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여성 인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으로 김미희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과 주민 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미희 센터장은 전국 최초 여성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가적 주요 행사와 대형 재난 대응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베테랑 소방관이다.
각종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광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광천복합공공청사 합동 소방훈련에 직접 참여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시연하는 등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공직자와 주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힘써 왔다.
아울러 광천읍 기관·단체장 회의에 매번 참석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당부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의식을 확산시키는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특별상 수상은 재난·안전 분야에서 여성 리더의 역할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의 중요성과 공공 리더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