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설날맞아 특별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설날 특별 프로그램 ‘붉은 말의 해, 새해 소망 담은 전통 보따리’를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맛 보따리와 만들기 보따리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맛 보따리’에서는 잡채, 조랭이떡국, 삼색 쌀강정, 설날 절편을 만들어 새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만들기 보따리’에서는 새해 복을 담아 자개 복주머니 열쇠고리, 가죽 복주머니 열쇠고리, 등나무 복조리 등을 만들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공예를 통해 풍성하고 의미 있는 새해 첫날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설날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새해의 희망과 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운영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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