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저서‘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초이노믹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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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17:44:24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박근혜 정부 시절 추진했던 경제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정책서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초이노믹스와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최경환입니다를 동시에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정책 저서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초이노믹스최 전 부총리가 2016년 퇴임 당시 이미 집필을 마쳤던 원고를 바탕으로 한다. 탄핵과 수감 등 10년의 풍파를 거치며 묻혀있던 기록이 뒤늦게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최 전 부총리는 서문을 통해 역대 대통령 중 박근혜 대통령만큼 공은 묻히고 과만 부각되어 평가받는 인물이 없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특히 창조경제를 비롯한 뛰어난 경제 정책 성과들이 탄핵이라는 부정적 이미지에 가려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현실을 바로잡고자 묵혀두었던 원고를 꺼냈다고 밝혔다.

    책에는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도에 없는 을 개척했던 초이노믹스의 철학과 4대 구조개혁의 추진 과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책은 총 8부의 방대한 내용을 크게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하여 당시 정책들을 설명하고 있다.

    첫째, (경제시스템 혁신과 4대 구조개혁) 노동·공공·교육·금융 개혁의 기획 과정과 17년 만의 노사정 대타협 등 개혁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둘째, (대외 경제 영토 확장과 국가 위상 제고) 사상 최고 국가신용등급 달성과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가입, ·FTA 타결 등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한 외교적 성과를 정리했다.

    셋째, (청년·민생 중심 정책 추진) 청년고용 증대세제 등 일자리 처방과 경력단절 여성 지원, 소상공인 진흥기금 등 민생 현안에 대응한 정책들을 소개했다.

    넷째, (조세·재정의 정상화와 소통) 연말정산 개혁 및 종교인 과세 등 조세 체계 정상화 노력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온 소통의 여정을 기록했다.

    정책서와 함께 출간된 자전적 에세이최경환입니다는 화려한 직함 뒤에 가려져 있던 인간 최경환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다.

    최 전 부총리는 이 책을 거친 비바람 속에서 숲을 지키려 애썼던 치열한 기록이자, 저를 지탱해 주신 분들께 드리는 연서(戀書)와 같은 책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에세이에는 신참 사무관 시절의 패기 어린 일화부터, 농구 문외한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농구연맹을 맡아 팀 해체를 막고 20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이끌어낸 비사까지 생생히 담겼다.

    특히 초이노믹스설계자로서 느꼈던 고뇌와 실패, 그리고 독방에서 스스로를 되돌아본 시간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성찰의 메시지를 전한다.

    최 전 부총리는 경제 정책의 최종 평가는 국민의 먹고사는 형편이 나아졌는지 여부로 결정된다고 믿는다, “지난날의 영광과 시련 모두를 소중한 삶의 거름으로 삼아 그간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저서가 단순 기록을 넘어 저성장의 늪에서 고군분투하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경제 재도약의 담론 형성과 국민들께 따뜻한 위안을 주는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 고 덧붙였다.

    저서 출간에 맞춰 최경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해당 채널에는 출판기념회 초청 영상과 더불어, 이번에 출간된 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어 독자들이 책의 핵심 내용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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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6124(토요일) 오후2

    장소: 경산시민회관(경북 경산시 계양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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