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나주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취약 시기를 맞아 나주시 한전KDN·민간단체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및 취약계층 봉사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 소방안전교육과 노후아파트 전기·소방시설 노후화로 화재 위험이 고조 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체감형 안전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는 1월 29일 2월 4일 이틀간 진행되며 나주소방서 한전KDN을 비롯해 나주시청, 남평의용소방대, 민간단체 등 총 53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학부모 대상 소방안전교육 △취약가구 화재 예방 점검 환경 개선 사업 △생활 속 봉사활동 등이다.
특히 교육과 봉사를 결합한 기관·기업·민간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겨울철 특수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이번 협력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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