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성남시 시청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는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를 운영해 사업 대상지별 맞춤형 민원 상담 등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지난달 도시정비 지원센터 설치에 이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시정비 지원센터는 수정구 수진동 수정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해 현장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를 보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상담과 행정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 일정은 △20일 산성구역 생활권 재개발과 미도아파트 재건축 △21일 태평2·4구역 생활권 재개발 △22일 상대원3구역 재개발 및 상대원1·3구역 생활권 재개발 △23일 중2 도시환경정비사업 △26일 신흥3구역 재개발 △27일 신흥1구역 재개발과 삼익상대원아파트 재건축 △28일 수진1구역 재개발 △29일 수진2구역 생활권 재개발과 성남동현대아파트 재건축 △30일 단대구역 생활권 재개발 △2월 2일 태평3구역 재개발 △2월 4일 은행1·금광2구역 생활권 재개발 △2월 11일 태평1구역 생활권 재개발 순으로 운영된다.
각 일정별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사업 구역별 민원 상담과 재개발·재건축 추진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 제공 등 현안 중심의 상담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담을 강화하겠다”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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