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2026년 영흥면 주민 종합건강검진 실시 (옹진군 제공)
[금요저널] 옹진군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인 영흥면의 질병 조기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한 '영흥면 주민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5세 이상, 영흥면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의료기관 건강검진비 1인당 최대 29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2025년 7개소였던 참여 의료기관이 올해에는 8개 병원으로 확대되어 주민의 의료기관 선택 기회가 한층 강화됐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흥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서 건강검진 확인증을 발급받은 뒤, 선택한 병원에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 항목과 일정은 병원과 직접 협의 가능하다.
확인증은 발급일로부터 3개월간 유효하며 유효기간 내 검진을 받지 못한 경우 해당 확인증은 면사무소에 반드시 반납해야만 차년도 재발급이 가능하다.
유효기간이 지난 확인증은 연장되지 않는다.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은 "영흥면 주민건강검진사업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한층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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