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읍, 양평백운로타리클럽 세제 100세트 기부로 온기 전달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14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생활지원이 필요한 여성 가정을 위해 주방·세탁 세제 1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5~2026 국제로타리 3600지구 보조사업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여성 가정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방·세탁 세제로 구성됐다.
기부 물품은 양평읍을 통해 지원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복지 증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로타리의 가치인 ‘우리 함께 선행을’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배귀호 회장은 “로타리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 곁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소중한 나눔이 현장에서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달 과정 전반을 꼼꼼히 관리하겠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읍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곳에 제때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부터 전달, 사후 확인까지 현장 중심의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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