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나도 쓰고 이웃도 쓰는 '따스미 모자 뜨기'참가자 모집 (강남구 제공)
[금요저널] 이 행사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2013년 자발적으로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241개의 모자를 취약계층에게 선물했다.
참가를 신청하면 두 개의 실로 하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선물을, 다른 하나는 자신을 위한 모자를 제작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을 마치면 센터를 방문하거나 택배를 통해 털실과 대바늘 등 키트와 도안을 받을 수 있다.
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모자 뜨기'교육 영상을 제공해 초보자도 쉽게 털모자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자는 모자 1개당 봉사시간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최대 2개까지 제출할 수 있다.
완성된 모자는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센터로 보내면 된다.
이렇게 완성된 모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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