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일하 동작구청장, 병오년 새해 맞아 ‘민생·현장’중심 전방위적 행보 시동 (동작구 제공)
[금요저널]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1일 관내 서달산 해맞이광장에서 주민 300여 명과 함께한 일출 행사로 새해 첫 행보에 나섰다.
ㅇ 이를 시작으로 박 구청장은 1월 셋째 주까지 도시개발, 복지, 생활 인프라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본격적인 소통 행정을 펼친다.
먼저 오늘 오전에는 지난해 11월 착공한 노량진8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에서 조합장, 현장소장 등 관계자들과 사업장 전반을 살피며 작업 상황을 점검한다.
ㅇ 이어 오후에는 사당3동 치안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동작수학놀이터’를 방문해 시설을 이용 중인 학생 및 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한다.
오는 6일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2026 신년 인사회’를 통해 구민들과 새해 설계를 공유한다.
ㅇ 8일에는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어르신 효도카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업종 대표들과 건강생활 바우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효도카드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체육·문화 시설, 위생업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아울러 9일 오전에는 양녕 청년 주택에서 열리는 ‘상도동 일대 통합재개발사업 설명회’에 참석한다.
ㅇ 또한 13일 오전에는 사당만남의 공원 명소화에 따른 로봇시계 제막식에 함께하고, 오후에는 ‘장애인 전용 헬스장’개소식을 찾아 시설 현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일정을 이어간다.
ㅇ 마지막으로 1월 셋째 주에는 구청 내 지하 식당과 ‘청년 식비 지원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병오년 새해, 모든 구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며 “속도와 변화를 상징하는 적토마처럼, 올해도 구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현장을 누비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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