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김포시가 지난 12월 26일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제23호 제2종합사회복지관점을 개소했다.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는 맞벌이가정 등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부모들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돌봄기관으로, 돌봄 기능을 비롯한 교육·예체능·문화·체험활동 등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에 개소하는 만큼 관내 맞벌이 부모들의 양육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제2종합사회복지관점 내에 마련된 돌봄공간은 김포시가 운영하는 제2종합사회복지관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아동돌봄이 추가되어 보다 완성도 있는 종합적 복지를 제공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돌봄센터는 아동돌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의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기초 외국어 학습과 과학·체육 체험활동 프로그램 등 아동들의 방과 후 신체활동과 정서함양을 위한 협력형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제공한다.
또한, 방학 중 센터 이용 아동 중 돌봄을 필요로 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행복밥상 지원 및 긴급돌봄을 지원하여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한편, 김포시는 현재까지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제2종합사회복지관점을 포함해 총 23개소의 돌봄센터를 개소하여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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