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빛난 한 해, 함께 그리는 내일”용인미르아이공유학교 운영지원단 연말 총회 우수사례 공유와 차년도 운영 방향 논의로 공유학교 기반 나눔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2025 용인미르아이공유학교 운영지원단 연말 총회’를 경기공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총회는 126명 운영지원단의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2026년 공유학교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운영지원단과 함께 구축해 온 지역교육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차년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 시스템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는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 및 일정 안내 △유형별 프로그램 모니터링 사례 나눔 △2026년도 공유학교 운영계획 안내 및 운영지원단 방향 공유 △마무리 순으로 진행됐다.
연말 총회에 참가한 교사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교육의 방향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며, “하나하나의 프로그램이 그만큼의 수고와 노력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걸 느끼니, 모든 활동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지원단과 함께 2026년도 운영방향을 모색함으로써 공유학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안정적 교육활동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