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평가 최고 등급…인센티브 2억 원 확보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최고 등급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 쿠폰 지급 실적과 사용률 △사용처 확대 노력 △지급 신청·편의 제고 △홍보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전국 69개 자치구 가운데 남동구를 포함한 14개 구가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구는 지난 7월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TF’를 구성해 신속한 지급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20개 동 전체에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전담팀을 운영해 거동 불편자와 정보 취약계층 등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신청이 누락 되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친 점이 돋보였다.
확보한 특별교부세 2억 원은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민생 관련 사업에 재투입 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