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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량초등학교(교장 김창덕)는 7월 16일(화)~18일(목)에 꿈빛마루(교내 다목적 강당)에서 학생자치회 및 학부모회 주관으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장량나눔장터’를 운영하였다.
장량나눔장터는 학생들이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과 자원을 절약하고 올바른 소비역량을 기르는 「경제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도서, 학용품, 완구, 의류, 잡화 등 각 가정에서 안 쓰고, 안 입고, 버리기엔 아까운 물건들을 기증 형식으로 모아 나눔장터를 통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판매하였다. 이번 장량나눔장터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1,860,000원은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특히, 물건 수집부터 분류·판매까지 장량나눔장터 운영의 모든 과정이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 주도하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학생자치기구의 자율적 운영과 학부모의 자율적인 학교 참여 활동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
고은서 학생자치회 회장은“나눔장터를 통해 잠들어있던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쓸모있는 물건으로 재탄생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작은 나눔도 여러 사람이 모으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원 학부모회 회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 학생들도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뿌듯함도 느꼈으리라 생각된다. 학생들이 환경을 사랑하고 건전한 경제습관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회에서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덕 교장은 “장량나눔장터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환경 보호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성을 갖고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