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기 위한 환경 교육 및 실천 노력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타적, 도덕적 시민의식을 높이고자 ‘친환경 프로젝트 ‘모두 초록빛’’ 프로그램을 다음 달 9일 10일 이틀간 실시한다.
관내 초등3~6학년 청소년 20명을 모집해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지구를 지키는 리필 환경 교육과 플라스틱 용기 줄이기 환경 캠페인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플라스틱 용기 줄이기 환경 캠페인은 지역 청소년 100명에게 집에서 사용 중인 플라스틱 용기를 깨끗하게 씻어서 말려오면 무인 자동 리필 기계 지구자판기를 통해 세제 500ml를 제공해줌으로써 지구를 지키는 일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환경 캠페인으로 운영된다.
이번 환경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플라스틱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및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또한,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출연한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신갈·유림·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8개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