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 예천군 공립 단설 새벗유치원(원장 우수경)은 3월 18일(월) 유아들의 자연과의 소통을 촉진하고 창의성을 개발하기 위해 ‘원예 놀이체험’을 기획하였다. 원예놀이체험는 새벗유치원의 유아생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층 체육실에서 하루만에 이루어졌다.
□ 원예놀이체험은 행운목 심기를 통해 유아들에게 식물 성장과 돌보는 즐거움을 전하고자 하였다. 식물 성장의 과정을 체험하고, 돌보는 책임감과 느낌을 키우며 동시에 자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원예놀이체험은 교사의 안내 아래에서 유아들이 맥반석돌, 마사토, 원예용 흙 등을 직접 넣어보고 물을 줘보는 등 자신들이 키우게 될 식물들에게 필요한 것들로 화분을 구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다 만든 화분은 가정으로 보내어 주기적으로 물을 주도록 함으로써 이를 통해 유아들은 식물 성장과정을 이해하고, 책임감과 성취감을 느끼며 자신의 노력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경험된다.
□ 7세 유아000은 돌마다 다른 기능이 있음을 알고 “이 까만 돌은 맥반석 돌인데 물을 담아놔도 썪지 않게 도와준대”라며 신기해했다. 5세 유아000은 행운목을 꺼낼 때 잎을 잡고 꺼내자, 담임교사가 “나무 부분을 잡고 꺼내볼까? 초록잎은 연약해서 뜯어질 수 있어. 뜰어지면 나무가 아프대” 라며 상황에 맞는 생태교육이 이루어지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 우수경 원장은 “원예활동은 유아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전시키는 데에도 기여합니다.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유아들은 색다른 아이디어를 내어보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식물을 돌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의 자연과의 소통과 창의성 발전을 지원하며, 더욱 풍요로운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