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8회 징검다리 축제 개최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8월 12일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 주최로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만남의 장 ‘제18회 징검다리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비장애인이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자원봉사자, 장애인가족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체험마당, 2부 공연마당, 3부 놀이마당으로 구성됐다.
체험마당에서는 네일아트, 모기퇴치제만들기, 타투 및 페이스 페이팅,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제공됐다.
2부 공연마당에서는 오케스트라, 카혼, 난타 등을 선보였다.
3부 놀이마당은 명랑운동회로 체조 및 응원전, 양궁 던지기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징검다리 축제를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고충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약사항 중 하나인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실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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