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회에서는 교문을 중심으로 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미소와 더불어 활기찬 응원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주어 행복한 학교생활의 시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학부모회에서는 학생들이 교문에 들어설 때 학생들이 즐겨 듣는 노래를 재생해주어 음악에 몸을 맡겨 힘찬 발걸음으로 교문에 들어가는 모습이었다.
5학년 김모학생은 “처음에는 평소와 조금 다른 등굣길이 낯설었지만 파이팅데이에 참여하신 어머니들과 교장선생님, 교직원분들께서 따뜻하게 인사를 전해주시고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즐겁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교문까지 학생과 등굣길을 함께 한 학부모는 등교맞이 파이팅데이 행사를 보면서 “학부모님들과 교장선생님께서 반갑게 인사해주시니까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고 교통안전지도까지 해주셔서 심리적 안정감이 느껴졌다”,“귀여운 캐릭터 인형 속에 학부모회장님께서 계셔서 깜짝 놀랐고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말했고 교직원들도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이 느껴졌고 학생들과 더 가까워진 재미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2022년 9월 1일 김찬호 교장 부임 이후 학생들의 학습, 건강, 안전과 관련해 삼현초등학교의 여러 가지 모습이 변화했다.
먼저 필로티 공간에서 안전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기둥 보호대를 설치했다.
재난 상황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피하기 위해 필요한 출입문 넘버링, 우리 학교의 소식을 알리는 현수막 게시대, 야외 활동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내화 주머니 걸이대를 교문 옆에 설치했다.
학생자치회가 주관해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나가는 아침 꿈나래터 공연 및 등굣길 음악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침에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학생들을 위해 축구공 대여 시설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수업 시간 집중력 향상을 위해 교실 복도쪽 창문 아래쪽에 시트지를 부착했고 학교 안 사고 다발 공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복도 환경을 재정비했다.
화장실을 보다 청결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화변기를 양변기로 교체했으며 끝으로 급식실 재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교육급식 지도에 노력하고 있다.
삼현초등학교 김찬호 교장은 “앞으로도 삼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꿈나래터 공연 등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건전한 취미, 특기 신장교육에 노력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을 강화하는 학교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