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면,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 나눔
[금요저널] 강화군 양사면이 지난 26일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기관·단체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관내 3개 유관기관 및 이장단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직능·자생단체장 8명이 참석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 기관의 홍보 사항 전달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등 양사면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지영 면장은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기관·단체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지역 현안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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