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능동, 자매결연지 괴산읍 수해 구호물품 및 성금 전달
[금요저널]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7월 26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지 괴산읍에 수해 구호물품 및 성금을 전달했다.
괴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가능동 단체협의회, 주민자치회, 경로당협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각 단체 및 가능동 직원들이 후원한 모금한 성금으로 이불 40채, 매트 20개, 20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나머지 147만원의 성금은 충북공동모금회 괴산사랑 희망나눔 후원으로 기탁했다.
가능동은 2017년 괴산읍과 자매결연을 맺고 끊임없이 상호 교류를 해왔다.
옥수수, 감자, 표고버섯 등 괴산읍의 농특산물 구매, 고추축제 및 엑스포 방문 등으로 지역 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현재까지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조지현 동장은 “수해를 입은 괴산읍 주민들이 일상으로 하루라도 빨리 복귀하고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정성으로 모인 성금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해 주신 가능동 단체협의회, 각 단체장님들의 따뜻한 마음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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