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청
[금요저널]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15일 도내 자매결연 시·군인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를 방문해 교류 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단체는 시·군별 자원봉사활동을 소개하며 정보를 공유했으며 남해지역축제장을 방문해 자원봉사 현장을 둘러보는 등 시·군 자원봉사자들의 협력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옥정표 김해협의회장은 “자매결연 지자체인 김해시와 남해군이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도내 자원봉사를 이끌어갈 수 있길 바란다”며 “자원봉사를 통한 같이의 가치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999년 1월 설립돼 관내 32개 자원봉사단체, 2,719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사랑의 쌀 나눔은행 운영, 자원봉사단체 교류사업, 소외이웃을 위한 문화체험 및 나눔, 기후위기대응 및 환경보호 활동을 해왔으며 가장 최근인 지난 12일에는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캠페인을 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