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개월간 현상파악부터 사후관리까지 진행해 대책안과 개선 항목을 도출했고 총포 제품 1개당 가공시간을 1,440분에서 1,158분으로 20% 단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각 사업장 대표로 참가해 우수사례를 발표한 32팀 중 22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팀은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제48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경상남도 대표 21팀이 참가해 금·은·동상을 각각 3팀·10팀·8팀이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품질경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으로 한국남부발전 품질관리팀 이용성 대리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청송산업기계 옥명호 전무 등 7명에게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김인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는 산업현장의 최일선 구성원들이 자주적인 혁신 활동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을 제고하는 장”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산업의 품질혁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