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 회의 개최
[금요저널] 함안군은 지난 13일 함안군청소년수련관 2층 불꽃무늬실에서 2023년 상반기 함안군아동급식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급식 지원대상자 확대, 아동급식 지원대상자 선정에 대해 심의를 했다.
만 7세 미만 결식우려 아동까지 지원대상자를 확대하고 또한 법률 상 지원 대상은 아니나 학교의 추천 및 가정환경, 지원사유 등 조사결과의 토대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했다.
이에 7세 미만 결식우려 아동과 추천아동에 대해서도 결식예방 및 영양개선으로 아동급식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장인 이영학 군 복지환경국장은 “만 7세 미만 결식우려 아동까지 급식 대상자를 확대해 전 아동이 결식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함안군에 급식지원 중인 아동은 550명이며 함안군 아동급식위원회는 ‘함안군 아동급식지원 조례’에 따라 민관 전문가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결식아동 급식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