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도민체전 8종목 상위권 입상
[금요저널] 하동군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군의 위상을 높였다고 13일 밝혔다.
하동군선수단은 이번 대회 24종목에 임원 168명·선수 370명이 출전해 검도, 우슈 1위, 야구소프트볼, 레슬링, 사격, 볼링, 보디빌딩 등 5종목 2위, 수영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그외 배구, 궁도, 골프, 파크골프, 농구 등 여러 종목에서 선전하며 하동 체육인의 역량을 뽐냈고 그 외 종목별 성적도 체육 발전의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 기관·사회단체, 재통영하동향우회는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종목단체들을 격려하는 서포터즈 활동 일환으로 훈련기간과 체육대회 기간 중 선수단을 방문해 힘을 실어주는 등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하승철 군수는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일궈낸 선수들과 체육 관계자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지속적인 체육 인프라 확장과 행정·재정적 지원으로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군민의 건강한 삶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밀양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