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청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6월 8일 ‘의정부 생활폐기물과 소각 및 처리시설 문제해결 시민공론장’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5월 지역주민,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준비회의를 통해 제출된 제안문에 따라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시민공론장의 의제, 구성, 진행방안 등에 대해 검토 및 결정해 시민공론장을 운영한다.
시민공론장은 시민참여단, 운영위원회, 자문단, 검증단, 의원단, 사무국으로 구성된다.
의제는 생활폐기물 관리 실태와 소각 및 처리시설 최적대안 도출 해결을 위한 과제 검토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시민참여 방안 등 총 3가지로 이에 대해 논의해 합의된 제안서를 의정부시장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참여단 구성은 권역별 15명씩 60명이며 시민공론장 및 시민참여단 모집 홍보를 위해 권역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진다.
일정은 6월 14일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 15일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22일 신곡2동 주민센터 23일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 7시에, 17일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 신청기간은 6월 14일부터 23일까지이며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할 방침이다.
시민공론장은 7월 1일 8일 15일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투명성, 민주성을 바탕으로 전 진행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4개 팀, 총 30명 규모의 실무지원단을 구성해 시민공론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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