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제2차 거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금요저널] 거제시는 30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소속 기관 실무위원과 사례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차 거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거제시, 거제경찰서 거제시보건소, 옥포중학교,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제사무소,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등 실무위원과 사례관계자가 모여 자해 청소년 사례를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자해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효과적인 상담 방법, 부모 교육 필요성, 지역사회 자원에 대해 기관별로 의견을 나누고 서비스가 중복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역할을 분담했다.
박병갑 실무위원회 위원장은 “자해 청소년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증상도 심각해지고 있다 기성세대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이 효과적으로 청소년을 돕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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