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지역혁신신사업 발굴’ 2차 실무회의 개최
[금요저널] 경상남도는 지역혁신신사업으로 의령~함안 공동과제 발굴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 30일 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실무회의에서는 도가 중심이 되어 의령군, 함안군, 의령군청소년수련관, 함안전통농법전승보존회가 참여해 지난 4~5월의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기대효과가 높은 청소년 교류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농경문화를 배우게 함으로써 오는 하반기에는 일선 학교체험프로그램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령뱃길은 지난 제48회 의령홍의장군 축제 기간 중에 카타마란 체험을 실시했고 함안 수박재배와 농경문화 사업은 제29회 함안수박 축제기간 중에 함안수박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의령 뱃길 사업의 경우 체험자 86명 설문조사 결과가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함안 수박재배와 농경문화사업은 지난 4월 29일 수박을 심은 후 5월에는 농민 인터뷰도 실시했다.
함안군과 보존회,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수박을 전통방식으로 재현해 나가면서 기록화 사업을 병행해 향후 문화재청에서 실시하는 미래무형문화유산 공모사업에 재도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원 경상남도 균형발전과장은 “의령~함안의 지역자원을 살릴 수 있는 지역혁신신사업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가 중심이 되어 의령·함안군이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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