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 정암지구, 전문큐레이터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금요저널] 의령군은 지난 18일 정암마을 복지회관에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된 ‘왁자지껄 이바구 역사·문화발굴 정암’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정암 스토리텔링 교육 및 전문 큐레이터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교육은 지난 3월 7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8회 오후 4시간에 걸쳐 진행했으며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정암의 역사와 문화, 관광에 대한 기본지식, 정확한 언어 구사능력,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추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과정은 전문 큐레이터의 역할과 활동사례, 실습교육 등 주민 참여형 큐레이터 양성을 목표로 했다.
또한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자원을 활용한 정암지구만의 스토리텔링 북을 제작해 연계 추진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전문 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이수한 역량 있는 주민들이 앞으로 마을공동체 활동과 마을사업에 적극 참여해 정암 도시재생사업에 앞장서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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