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창원특례시·창원산업진흥원은 22일 진해 마천 일반산업단지내 소재하고 있는 소화기 제조 전문기업인 파이어폭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100만불 수출 계약 중 1차 선적 물품인 14만불 상당의 물품에 대한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되는 소화기 3종에 대한 제품은 한국의 파이어 폭스가 제품을 생산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와드 사가 구매하며 이를 위해 라와 사가 에이전시 기능을 하는 3자간 무역형태로 올해 초 연간 100만불 이상 2년간의 장기 무역계약서를 작성 및 체결했다.
이를 위해 그간 사우디아라비아 사와드 사 및 라와 사에서 수차례 현장방문 및 직접 소화기 테스트를 현장에서 체험하게 했으며 특히 신개발품 및 투척식 액상 소화기의 현지 표준인증에 대한 기준이 모호해 한국의 표준을 적용해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인 SASO 인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파이어폭스 이정원 대표는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었던 것은 기술개발부터 마케팅지원 까지 다양한 기관들의 지원이 있어서 가능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특히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의 수출초보패키지지원 및 홍보물 제작 등 시기 적절한 마케팅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민간 네트워크 연계 지원을 통한 온플러스 주호식 수출 전문가의 지속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창원산업진흥원 장동화 원장은 “지난 코로나19 및 어려운 세계 경기 여건속에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출성과를 도출한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우리 창원산업진흥원도 맞춤형 마케팅 지원 및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다수의 창원시 관내 기업체들의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도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