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 가족통합 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합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 및 ‘베이커리 비누만들기’주말체험 및 가족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평일 학습지원 활동 및 전문체험 활동 외에도 반기별로 주말 체험프로그램과 가족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하며 유대감을 높이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과 연계해 온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합천 조성을 위해 전생애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맞춤형 성평등 교육을 실시하고 체험 프로그램인 “베이커리 비누”를 만들어 보며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방과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합천군이 추진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합천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다양한 활동프로그램, 생활관리, 자기개발 활동, 귀가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초등 4~6학년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수어, 수학, 주산, 일본어, 댄스, 공예, 미술 등 평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 055)930-429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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