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읍-주택관리공단 위기가구 청소봉사
[금요저널] 창녕읍은 지난 18일 창녕군지역자활센터 등 4개 기관과 연계해 위기가구 대상자의 집 청소를 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병원에서 퇴원을 앞둔 장애인 1인 가구로 8개월간 병원 생활을 해 집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았고 퇴원 후에도 보호자 없이 혼자 생활해야 한다.
이에 창녕읍 행정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주택관리공단 창녕주거행복지원센터, 창녕군보건소, 창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퇴원을 앞둔 대상자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안의 쓰레기를 치우고 방치된 물건을 정리했다.
또한 주택관리공단 창녕주거행복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도배 및 장판서비스’를 신청해 대상자 퇴원 전에 교체 예정이다.
성봉준 읍장은 “관계기관과 꾸준히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가구를 방문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통합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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