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의왕소방서, 전기차 화재 최신형 특수장비로 초기진압 눈길

의왕소방서가 전기차 화재에 최신 특수장비로 초기 진압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오전 1시56분께 의왕시 삼동 한 아파트 전기충전소에서 충전 중인 전기자동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의왕소방서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주변 차량을 이동시킨 후 최신형 특수장비인 관통형 방사장치(이하 EV드릴랜스)를 차량 하부 배터리에 밀착·천공하고 내부 및 배터리팩에 직접 물을 주입해 열폭주를 막는 고난도 전술을 펼쳐 6분 만에 초기 진압에 성공하고 1시간 30여분 뒤 화재를 완진했다. 화재의 직접적인 피해는 차량 하부 배터리 부분으로 한정됐으며 전기차 화재 진압 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장시간 이동식 수조에 담그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도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내 진압을 했다는 게 소방서 관계자의 설명이다. 의왕소방서는 소방당국과 국과수, 현대자동차, 배터리셀 제조 업체인 엘지에너지솔루션 등 다수 기관이 참여한 합동 감식 과정에서 EV드릴랜스를 활용한 진압 전술이 화재 확산 및 재발화 방지에 대한 실효성 검증을 받았다. 특히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EV드릴랜스를 활용해 전기차 화재의 초기진압에 성공한 우수한 사례로 평가하며 해당 권역에서는 첫 사례로 꼽히고 있다. 해당 장비는 현대자동차에서 지난 2024년 소방청에 기증한 장비로 경기도 내 각 소방서에 보급돼 전기차 화재 진압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의왕소방서 전기차 진압장비 훈련 모습.] 의왕소방서 제공 의왕소방서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진압과 냉각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고 2차 피해 우려도 큰 편”이라며 “이번 화재에서 EV드릴랜스를 활용해 초기에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력 운용과 전기차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시,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과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

의왕시,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과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가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과 관내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 27일 체결했다.비지땀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청소대행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나눔과 상생을 바탕으로 ‘희망나눔 버스’운영, ‘굿모닝 홈크린’사업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협력해 운영하게 된다.향후 추진되는 프로그램에는 관내 자립준비청년 1명이 참여해 환경미화원 직무로 취업을 지원받게 되며, 참여 청년은 사전 직무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근무 환경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경험을 쌓으며,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도모하게 된다.방경미 복지문화국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해 주신 비지땀에게 감사드린다”며“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비지땀이 청년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 내손동 한전자재센터 이전부지 도시관리계획 변경 주민제안 접수

의왕시, 내손동 한전자재센터 이전부지 도시관리계획 변경 주민제안 접수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가 내손동 한국전력공사 기자재센터 내 경기자재센터 이전 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주민제안을 접수했다.이번 제안에는 경기자재센터 이전으로 발생하는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공공시설 확충을 위한 계획이 담겨있다.한전 제안서에는 4만2234㎡ 규모의 부지에 약 968세대 공동주택을 조성하고, 이에 따른 공공청사 건립, 학의로 확장 등을 공공기여 방안으로 제안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제안서를 관계 부서 협의와 관련 법령 등에 따라 계획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며, 주민 의견 수렴,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거쳐 도시관리계획 결정 여부를 최종 판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한전 측 주민제안은 주변 내손동 주거환경을 개선 하기 위한 주민들의 숙원인 한전 기자재센터의 이전과 후속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의미”라며 “공공성과 지역 상생을 고려한 합리적 검토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왕시, 백운커뮤니티센터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12월 1일 정식 운영 시작

의왕시, 백운커뮤니티센터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12월 1일 정식 운영 시작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가 백운커뮤니티센터 내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12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새롭게 문을 연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의왕시 백운커뮤 1층에 위치하며, 1개 타석 규모에 최대 18홀까지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을 갖춘 최신 시설로 조성됐다.시는 이번 시설 확충으로 기존 부곡스포츠센터 스크린파크골프장을 포함해 총 2곳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을 보유하게 됐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의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백운커뮤니티센터 스크린파크골프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2시간씩 4부제로 운영되며, 이용을 위해서는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대관 예약을 해야 한다.이용 요금은 시민 기준 1인당 2천원이다.김성제 시장은“스크린파크골프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로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내 유휴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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