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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 117억 예산 들여 교육환경 개선 미래 인재 육성 박차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용인특례시, 미취학 아동 대상 ‘구강 건강 교실’ 참여 기관 모집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원 대표발의 ‘용인시 아침식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아침식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용인쌀을 이용한 아침식사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쌀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아침식사 지원 추진 방향 등이 포함된 아침식사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대학생의 영양 상태, 아침식사 문화 등에 대한 실태 조사 △아침식사 문화 조성 및 확산에 대한 교육과 홍보 실시 등이다. 김영식 의원은 “조례를 통해 결식률이 높은 학생들에게는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용인쌀의 소비촉진으로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줌으로써 시민의 건강 개선과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 대표발의 ‘용인시 무명의병 발굴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무명의병 발굴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1895년 을미사변부터 이후 1910년대 초반까지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순국한 무명의병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계승하기 위해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무명의병의 발굴·보존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무명의병에 관한 역사적 자료의 수집·보존·관리·전시 및 조사·연구 등 사업 추진 △무명의병의 숭고한 업적을 계승하기 위해 관련 건축물·조형물·사적지나 일정한 구역 등을 무명의병운동 기념시설로 지정해 보전 △무명의병 발굴 사업 등을 통해 이름이 확인된 의병과 전투명 등을 도로·거리·공원의 이름으로 사용 등이다. 황미상 의원은 “무병의병을 발굴하고 관련 기념 사업 등을 지원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국전·베트남전 참전용사 스토리를 책으로 펴낸 단국대 학생들 응원 [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단국대학교 재학생 33인으로 구성된 사회공헌 프로젝트 그룹 ‘새김’이 발간한 책 ‘새김-국가유공자편’과 관련 편지를 받고 18일 손 글씨 답장을 학생들에게 보냈다. ‘새김’은 세상이 기억할 필요가 있는 사회문제에 주목하고 세상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용인특례시에 거주하고 있는 참전용사 7인의 인생을 담은 책을 6월에 출간했다. 학생들은 한국전과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김광록·김영복·이재남·지영두·김갑상·이건우·한춘구 씨 등 7명을 직접 인터뷰하고 그들의 인생 스토리를 기록한 책 ‘새김-국가유공자편’을 펴냈다. 이들은 이상일 시장에게 책과 함께 편지를 보내 취지를 설명했다. 프로젝트 '새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용인에 거주하는 6.25와 월남 참전 유공자 어르신을 인터뷰해 자서전으로 발간했다”며 “용인특례시와 시민을 위해 힘쓰는 이상일 시장이 ‘새김’ 프로젝트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시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 나서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의 편지를 받고 곧바로 6페이지나 되는 답장을 써서 보냈다. 이상일 시장은 편지에 “프로젝트 ‘새김’소속 학생들이 참으로 훌륭한 기획을 해서 호국보훈의 달에 의미 있는 책을 발간했다고 생각하며 시장으로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여러분들이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고 기록으로 남긴 분들과 같은 선배 세대들이 계셨기 때문에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이 너무나도 자명한데도 이같은 사실을 망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여러분이 펴낸 저서 ‘새김-국가유공자편’,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대한민국 국민 가슴에 울림을 주고 마음에는 새김으로 남아서 국민들의 인식과 행동에 영향력을 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06년 1월부터 3년 6개월 중앙일보 워싱턴특파원으로 일했을 때 고교생 아들과 그의 친구들에게 워싱턴 DC와 인근 버지니아주 패어팩스 카운티에 살던 한국전쟁 이산가족들을 인터뷰해서 책으로 펴내도록 한 적이 있다고 소개하고 "내 아들 세대가 6·25를 잘 모르고 이산가족들이 겪은 고통과 아픔을 깊이 모르는 만큼 아들과 친구들의 생각이 보다 깊어지도록 기획했던 것"이라며 "이후 제 아들과 친구들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에 꽤 관심을 기울였고 많은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로젝트 ‘새김’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들도 이번 저서를 펴내는 과정에서 많은 배움과 교훈을 얻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활동이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큰 귀감이 되길 바란다 여러분들의 뜻깊은 활동이 보다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에게 ‘새김’의 활동에 대한 홍보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는 6월 25일 열리는 6.25 관련 행사에서 ‘새김-국가유공자편’을 소개하고 언론을 통해 ‘새김’의 활동이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리고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편지에 적어주며 언제든 연락을 주기 바란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서울 강남서 용인행 광역버스 타는 곳 바뀝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오는 29일부터 오후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용인행 광역버스를 타는 시민들은 버스가 반대편 정류장에 정차하니 정류장 위치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서울 강남 일대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용인~강남 구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에 대해 오후 시간대 역방향으로 운행하도록 조정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조정으로 오전에는 기존에 운행하던 대로 경부고속도로 반포IC에서 강남으로 진입하고 양재IC에서 경부고속도로에 들어와 용인으로 향하던 버스들이, 오후엔 신양재IC에서 강남으로 진입하고 반포IC에서 경부고속도로로 올라와 용인으로 오게 된다. 오후에는 경부고속도로→신양재IC→양재꽃시장→양재역→강남역→신논현→반포IC→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운행한다는 것이다. 대상 버스노선은 1560번, 5001번, 5001-1번, 5002A/B번, 5003번 등이다. 해당 버스들은 오전 시간 운행 노선을 A노선, 오후 시간 운행 노선을 B노선으로 표시하며 정류장에도 A, B노선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들 버스의 운행 노선이 역방향으로 바뀌는 시각은 용인기점 기준 11시 50분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노선별로 다르다. 이 때문에 강남 일대에서 운행 방향이 반대쪽으로 바뀌는 시각 역시 오후 1시에서 오후 3시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선별로 역방향으로 바뀌는 시각이 다른 만큼 강남에서 오후에 용인행 광역버스를 타려면 미리 정류장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정류장 위치는 ‘경기버스정보앱’에서 우선 확인할 수 있다. 버스정보앱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강남 구간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도착안내판’에서 해당 노선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안내판 노선번호에 ‘도착정보없음’으로 나오면 버스가 오지 않으므로 반대편 정류장으로 이동해 승차해야 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퇴근 시간 서울 강남에 한 방향으로 차량이 몰리며 하행 방향 통행이 마비됨에 따라 시민들의 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이 합의해 일부 노선을 반대 방향으로 운행하도록 조정했다”며 “버스가 오는 정류장 위치는 경기버스정보앱이나 버스도착안내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지역 내 생활체육인 의견 반영한 개선 사업 진행 중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한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4일 이상일 시장과 지역 내 종목단체협의회 관계자들 간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 중 실현 가능한 사안에 대한 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배구·에어로빅·체조·농구·볼링 등의 종목단체가 제시한 경기장과 연습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반다비 체육센터 설계 과정에서 관련 시설을 반영하고 경찰대 체육관 부지를 활용해 리모델링과 시설물 확충 계획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축구협회 측에서 제안한 축구장 추가 설치 요청에 대해서는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에 계획된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공공기여를 통해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효율적인 체육 행정을 위해 종목단체 관계자들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개인적인 친분을 활용해 시와 직접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지양해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공식 체육행사는 체육회, 종목단체와 우선 협의하고 지역 내 체육계와 주기적인 소통과 간담회를 약속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우수 선수에 대한 지원과 격려 요청에 대해서도 종목단체와 협의해 지원 확대 방안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정산서류 처리 간소화와 노후한 게이트볼장의 도색 작업, 실내체육관의 노후 냉난방 시설 수리와 개선에 대한 요청에 대해서도 뜻을 공감하고 자체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며 “앞으로 체육회와 직장운동경기부, 종목단체 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시설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상현1동,상현3동/국민의힘)은 18일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문화사업 전반 및 문화재단 방향성에 대해 질문했다. 김 의원은 2023년 기준 특례시 4곳, 인근 지자체 2곳의 문화 예술 예산을 비교해보면 6개 지자체의 평균은 85억 원인데 용인시는 56억 원에 불과해 매우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인구 1인당 문화 예술 예산액도 5만 2000원으로 6개 지자체 평균 8만 3000원에도 크게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20240618 제283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6)-김희영 의원(1)] 이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법 제11조에 따라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지역문화실태조사 결과를 두 번에 걸쳐 발표한 바 있는데 수원, 창원, 성남이 상위 10위에 포함되어 있으나 용인시는 어디에도 없다며 예산 증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펴 답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타 지자체의 경우 전체 세입예산대비 출연금 비율이 용인시보다 확연히 낮고 시의 문화예술사업을 위탁받을 경우 시 보조금으로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용인시의 경우 작년 신갈오거리 관련사업을 제외하고는 시비 보조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하고 창작자들의 문화 활동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극대화해 누릴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을 세워 점진적으로 문화예산을 늘려줄 것을 요구했다. [20240618 제283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6)-김희영 의원(2)] 2024년 용인문화재단 사업을 살펴본 결과 제2차 지역문화진흥계획의 핵심과제인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은 지지부진하다며, 장기적으로 지역문화와 생활문화를 접목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전문가 양성 및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대한 계획에 대해 답변을 요청했다. 이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거점 지정 제도를 도입해 2027년까지 3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 있는 등 문화예술 지역화의 방안 및 실행계획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광주 북구문화의 집에서 3년간 실시한 ‘옆집예술선생’ 프로그램 등의 사례를 참고해 용인시에 맞는 문화예술교육의 거점 사업을 구축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용인시는 지역문화진흥법 제6조 4항에 의거 5년마다 수립, 시행되어야 하는 ‘지역문화 진흥기본계획’이 부재하고, 용인시 생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제5조에 의거 5년마다 수립되어야 할 ‘생활문화진흥계획’ 또한 수립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례시 모두가 제정한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를 용인시에서도 제정하고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문화예술 교육 확대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용인시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처인성과 서리백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김대건 신부와 관련된 종교문화 유산 활성화 사업도 중요한 지역 문화 활성화 콘텐츠임을 여러 번 강조한 바 있다고 말했다. 2027년 세계청년대회에 교황이 용인을 방문할 수 있도록 목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준비를 해야 하며, 당진 솔뫼의 사례처럼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종교문화유산 명소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은이성지의 안내판 정비를 시작으로 은이성지 앞 공터의 공연장, 은이성지 출입로 등 주변 정비 사업을 통해 은이성지 성지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야 하고, 주변 지역에 무분별하게 들어서고 있는 공장 등을 산단으로 이주계획을 통해 도시 재정비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초골공소는 교우촌 형성 당시 용인시 지역 상황과 건축양식을 알 수 있는 곳으로, 국가등록문화재로 선정된 만큼 그 의미를 보존할 수 있도록 기념관 및 박물관 설립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 시유재산·죽전 교통·토지이용 실태조사 관련 시정질문 [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은 18일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시유재산·죽전 교통·토지이용 실태조사와 관련해 질문했다. 이 의원은 먼저 지난해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질의했던 상현동 9-8번지 외 4필지와 관련해 무방비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본 필지에 대해 집행부는 어떤 계획을 수립하고 어떠한 성과가 있었는지 답변을 요청했다. 두 번째로 수지구 죽전로 228에 위치한 물류센터 부지는 죽전 도심에 위치해 수많은 화물차가 지나다닐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심지어 올해 말 인근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면 초등학교 통학로가 물류센터의 화물차 이동과 겹치게 되는 점을 지적하며 이에 따른 통학로 안전에 어떠한 대책을 계획하고 있는지 질문했다. 이어 지난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죽전지역 대중교통에 대한 장기계획을 마련해달라’는 요청한 바 있는데, 지난 5월 ‘용인시 신규철도망 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신분당선 및 분당선을 직결로 연장하는 철도’는 경제성이 없어 집행부에서 도시철도를 대안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시 한번 죽전 대중교통에 대한 장기 계획 및 플랜을 담아 명확히 답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수지구 농지이용실태조사 관련해 수지구에는 많은 부지가 농지로 등록되어 있지만 농지로 등록된 부지는 3년간 해당 부지에서 농사를 지었다는 것이 확인되어야 용도 변경 및 개발이 가능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철저한 농지이용실태조사의 촉구와 그동안 어떠한 방식으로 농지이용실태조사가 진행하고 있는지 답변을 요청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 탄소중립 및 운수환경 개선 대책 등에 대해 시정질문 [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은 18일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과 실질적인 실행의 중요성, 대중교통 확충 및 개선과 운수종사자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신 의원은 2050 탄소중립은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도전 과제라며 지구를 지키기 위해 당장 행동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먼저, 작년 11월에 제정된 ‘용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조례’ 제17조는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시의 재정 운용에 반영하는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고 정부는 2023년도 예산부터 이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서울시 등 광역지자체뿐만 아니라 일부 기초지자체에서도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시의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의 조속한 도입을 요청하며 추진 계획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또한, 조례 제20조는 신재생에너지 전환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공공 기반 시설물과 다중 이용 시설물에 에너지 절감 시설 및 신재생에너지 시설 보급을 촉진하도록 하고 있고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운영 등에 관한 고시’ 제2조 제5호에 따라 준공 후 10년 이상 된 에너지 다소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과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있어 용인시는 얼마나 적극적인 추진을 했는지 현재 얼마나 실천했는지 의문을 나타냈다. 이어 용인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은 1.75%로 매우 낮아 도시경쟁력 저하가 우려된다며 신재생에너지 전환 시책을 수립·시행하고 공공 기반 시설물과 다중 이용 시설물에 에너지 절감 시설 및 신재생에너지 시설 보급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추진 계획에 대해 답변을 요청했다. 두 번째로 GTX구성역까지 신속하게 도달할 수 있는 대중교통은 8대의 증차로 32개 노선을 조정한다고 하는데 이는 증차되지 않는 노선이 구성역 경유로 인해 배차간격이 늘어나게 되어 주민들이 불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용인시는 2024년에 시내버스 운전직 인건비를 10.24% 인상하고 마을버스 운전직 인건비를 2.05% 인상한 바 있으나 운수종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등의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을 요청하며 실효성있는 대중교통 개선 대책을 요구했다. 세 번째로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이 급증하면서 이로인한 민원과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2020년 용인시와 여러 전동킥보드 업체가 공유 개인형 교통수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협약을 맺은 바 있으나 강제성이 부족해 지속적인 관리와 문제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 구역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이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무질서한 주차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과 보행자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과 시민안전보험 도입을 통해 사고 발생 시 보상 방안을 고려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전동킥보드 이용 시 준수해야 할 법규와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 마북천 및 탄천의 수질개선 방안, 하수도원가 개선방안 등에 대해 시정질문 [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은 18일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마북천 및 탄천의 수질개선 방안, 하수도원가 개선방안, 2024년 대수선계획 등에 대해 질문했다. 김 의원은 작년 11월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지적했던 내용을 언급하며 진행 상황에 대한 추가 질의를 시작했다. 먼저, 마북천 및 탄천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난 시정질문 후 마북천 탄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앞으로 수질 개선을 위한 어떤 사업을 진행할 계획인지 답변을 요청했다. 두 번째로 하수도법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는 하수도 원가정보를 공개하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며 2022년 수원시는 1톤의 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약 719원을 사용했으나 용인시는 약 1637원을 사용해 용인시가 수원시보다 하수처리 비용이 2.3배 크다고 지적했다. 용인시는 약 1000원을 지원하고 시민은 약 700원의 하수처리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데 지난 시정질문 후 용인시 하수도 원가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하고 있는지 질문했다. 세 번째로 2024년 대수선계획의 연도별 계획을 보면 2024년 대수선비는 불변가 249억 9800만원, 경상가액은 427억원으로 올해는 427억원의 대수선을 시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용인시는 2024년 대수선계획 어떻게 수립하고 이행 중에 있는지, 구체적으로 대수선비 427억원 중 얼마를 사용했고 앞으로 사용할 계획인지 답변을 요청했다. 네 번째로 지난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에 있어 사업자의 제안사업비 약 300억원이 과하게 책정된 것으로 보여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는데 재검토 진행 상황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다섯 번째로 최근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신규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지속적 제안이 이뤄지고 있는데, 사업시행자가 제안서를 제출하면 시는 정책적 부합성 평가를 하고 정책적 부합성 평가를 검토한 후 적격성 조사를 전문 기관에 의뢰할지 판단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사업시행자가 제안하는 민간투자사업 운영기간은 짧게는 20년에서 길게는 50년으로 하고 있는데 운영기간이 길기 때문에 민간투자사업이 제출되면 시는 면밀하게 정책적 부합성 평가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는 민간투자 사업시행자가 제안서 제출을 하면 어떻게 정책성 부합성 평가를 하고 있는지 질문했다. 여섯 번째로 구성동과 마북동 사이에 위치한 용인언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해 2000년대 초 난개발로 인해 도로 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용인언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으로 약 5400여 세대가 들어서면 교통지옥이 될 것이라며 구성동과 마북동을 연결하는 도로의 신설을 요청했다. 또한, 경찰대가 이전하고 아직 남아 있는 용인 경찰 체력단련장은 37년간 골프장으로 사용되고 있어 시민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관계부처와 협의해 시민을 위한 문화 체육시설 조성 추진을 요구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소방서 ‘실전’ 같은 수난 사고 대비 특별 구조훈련 실시 [금요저널] 용인소방서는 지난 18일 처인구 이동저수지에서 수난 사고 발생 시 현장대원들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과 진압대원 총 29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의 주목적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급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실종자 수색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수중 수색이 가능한 진압대원과 합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수난 구조용 기동장비 운용 방법 숙달 △스쿠버 잠수장비 반복 숙달 △수중탐색 및 인양 기법 훈련 △급류 사고 시 구명환 및 드로우백 사용법 △상황별 수난 사고 대응훈련 등이다. 안기승 서장은 “이번 훈련은 예상치 못한 수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대원들의 인명 구조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