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몸과 마음 치유하는 힐링여가공간 “건강힐링센터에서 휴식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건강힐링센터’의 9월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균형과 치유를 위한 명상, 심리치유, 예술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고 심리학, 상담학, 예술 치료학, 마음챙김 이론 등의 학문적 기반을 두고 설계한 18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기 관찰 및 인식,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호흡 명상’을 비롯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신체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발레 스트레칭’, 고요한 울림을 들으며 몸의 긴장을 해소하는 ‘싱잉볼 요가’ 등이다. 또한 연극, 오일파스텔, 펜슬드로잉, 플루트 등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 원데이 강좌, 힐링상담, 단체 힐링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건강힐링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월동에 위치한 ‘건강힐링문화관’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강힐링센터와 실내체육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자건강증진센터 등이 조성되어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중 2층과 3층에 위치한 건강힐링센터는 자연친화적 공간 설계와 치유 시설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불린다. 2층 ‘힐링치유방’에는 편백 건식 족욕기 20대, 편백 건식 사우나 2동, 온돌매트 등 건강치유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3층에는 명상실, 힐링쉼터, 다목적실, 힐링상담실 등이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힐링센터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 힐링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자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 7호점’을 신정3동에 새로 개소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1)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 7호점 외부]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양천 7호점은 신정 이펜하우스 3단지 주민공동시설(314동 1층)에 약 129㎡(39평)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시설은 ‘놀이와 쉼이 있는 공간’을 주제로, ▲활동적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놀이공간’ ▲독서 등 프로그램을 위한 ‘정적 놀이공간’ ▲아프거나 휴식이 필요한 아이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 ▲실내 세면대를 구비해 손씻기 등을 생활화하는 ‘위생공간’ ▲주방 등을 갖췄다. 사진2)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 7호점 내부 모습(다목적 놀이공간) 센터 이용료는 급식 및 간식, 프로그램비 포함 월 5만 원이며, 일시돌봄은 일 2,500원이다. 이용 정원은 정기돌봄 아동 25명, 일시돌봄 아동 10명으로,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 사전 모집 중이다. [사진3)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 7호점 내부 모습(위생공간)] 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에는 센터장 및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문제 기반 학습(PBL), 미술, 체육, 독서 등 특별 프로그램과 아동 상담, 급·간식 제공까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사진4)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 6호점 체육수업 모습] 한편, 구는 2019년에 문을 연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 1호점’을 시작으로 이번에 개소한 ‘양천 7호점’까지 구립 7곳과 시립 1곳을 포함 총 8곳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형별(일반형, 융합형, 거점형) 키움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여기에 내년 하반기 양천보육타운이 완공되면 ‘양천 8호점’을 추가 조성해 지역사회 중심의 틈새 없는 돌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우리동네키움센터 7호점 개소를 통해 집과 학교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면서 학습과 연계될 수 있는 공공 돌봄 체계를 더욱 확장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차원의 내실 있는 돌봄 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양천구를 조성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 2025 희망찬 을사년 새해 구민과 함께 용왕산 해맞이로 연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2025년 1월 1일 오전 7시, 용왕산 일원에서 을사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고 양천의 새로운 도약과 구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길놀이 풍물패 공연 및 퓨전국악밴드 축하공연으로 힘찬 시작을 알리고 대북타고 해돋이 카운트다운, 일출감상, 희망의 만세삼창, 신년 복떡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원지 쓰기 △윷점 체험 △캘리그라피로 새해 소망문구·가훈쓰기 △소원북 치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특히 구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새해 소원지는 해맞이 축제 종료 후 구청 1층 로비에 일주일간 전시되며 2월 정월대보름 행사 시 달집과 함께 태워 액운을 날리고 복을 기원하는 이벤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해맞이 행사에 많은 구민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방지에도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구민들의 안전한 관람과 참여를 위해 행사장 주변에 안전요원을 충분히 배치하고 행사장을 구역별로 나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같은 날 신월7동, 신정7동, 신정3동, 신월3동 등 동별 일출명소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개최돼 주민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일출 예정 시각은 1월 1일 오전 7시 47분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025년 새해를 시작하는 첫 날 구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얻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떠오르는 해를 보며 벅찬 감동과 새 희망을 얻으시고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양천구민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기재 양천구청장 “내일이 기대되는 양천 열어갈 것” [금요저널] 양천구는 2025년도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의 기대되는 내일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6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그동안 “양천구의 미래 기반을 튼튼히 만들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무엇보다 도시정비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목동 1~3단지 종상향 지구단위계획결정이 최종고시되는 등 20년간 묵혀 있던 문제가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 단위 ‘Y교육박람회’ 와 권역별 미래교육지원 벨트를 완성해 ‘교육도시 양천’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전국 최초 ‘공항소음대책지역 재산세 구비 감면’ 으로 피해주민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했으며 ‘대장홍대선 등 철도망 구축사업’과 ‘신정차량기지 이전 및 2호선 신정지선 연장’도 적극적 추진을 통해 사업 전망이 밝아졌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년사에서 이 구청장은 “2025년은 사회적 약자를 더 꼼꼼하고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식주 레벨업 사업’을 비롯한 검증된 사업과 체감도 높은 복지사업을 확대해 어려운 시기 더 힘든 약자를 챙기고 ‘공공형 공유오피스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도 핵심적 내용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삶의 질을 높이는 여가·문화·생활체육 지원사업과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시스템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 구청장은 “모두가 간절히 원하고 힘을 모아준 덕분에 양천구의 오래된 숙제가 하나둘씩 해결되고 있다”며 “새해에도 양천구민과 손잡고 소통하며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의 더 기대되는 내일을 열어가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안양천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노후된 목재데크, 안전표지, 주차장 노면 등 위험·불편요소를 대폭 정비해 이달 말부터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생활권 내 하천·공원 등에서 구민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최우선적으로 제거하고 불편 사항을 함께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진1) 양천구, 안양천 태양광 LED 안전표지 확충 모습] 먼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장소로 인기가 높은 ‘안양천 실개천생태공원’이 노후시설 정비를 마치고 새단장했다. 노후되거나 빗물 등으로 손상된 목재데크 상판 총 2,387㎡을 기존 합성목재에서 내구성 강한 천연목재로 교체하고, 산책로와 쉼터 데크에 경계목을 설치해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등 보행약자들도 안전하게 데크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사진2) 양천구, 안양천 실개천생태공원 노후시설 정비 모습(천연목재 데크)] 또, 목재 난간은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도록 높이를 낮추고, 실개천 주변 데크 쉼터 2개소에는 하천 식생에 적합한 물억새, 노랑꽃 창포 등 관목과 초화류 약 6,600본을 식재하여 안양천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태환경과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는 전용도로 침범, 자전거 고속주행, 자동차 무단 진입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양천 전 구간 내 50개소에 ‘태양광 LED 안전표지’를 설치했다. [사진3)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주차장 개선 모습(노면 재포장)] 안전표지는 △자전거·보행자 전용도로 △자전거 속도제한 △차량 진입 금지 △호우 시 통행 금지 △추락 주의 △하천 내 금지사항 △하천 내 주의사항 △안양천 종합 안내도 등 8개 종류로, 별도의 전기 공급 없이 태양광을 활용해 충전하고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환경 방식으로 작동된다. 구는 이외에도 안양천 이용객을 위해 300여 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갖춘 신정교 하부 주차장의 노후된 바닥 포장 및 보도블럭을 교체하여 이용자들의 주차 문제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구는 앞으로도 안양천 내 노후 공간을 재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설물 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구민들이 안전한 수변 공간에서 안심하고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유발하는 요소들을 꼼꼼하게 발굴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을 위한 최적 노선안 서울시 제출 [금요저널] 양천구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용역을 통해 ‘신월사거리역 신설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위한 최적 노선안을 도출하고 이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신규 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서울시에 해당 노선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광역교통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이며 상위 법정계획에 반영되어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철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는 김포시와 철도교통망 확충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3월 ‘신정지선 김포 연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했다. 그 결과 양천구는 신월사거리역 신설과 신정차량기지 이전 문제를 해결하고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도를 완화하는 등 양 자치단체의 주요 숙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윈윈 방안이 제시됐다. 최적 대안으로 도출된 노선은 2호선 신정지선 종점 까치산역에서 약 2.4km 노선을 연장한 신월사거리를 거쳐 경기도 김포까지 연결되는 방안이다. 이는 서울 남부와 경기도 서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질적인 지역간 교통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은은 신정차량기지를 김포시로 이전하고 기존 부지 개발에 따른 개발이익을 반영할 때 확보할 수 있는 만큼 향후 도심 내 고밀개발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철도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철도망계획 수립권자인 서울시 협조가 필수인 만큼 구는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해 왔다. 특히 지난 3월 서울시장에게 업무협약서를 전달한 데 이어 12월 4일 서울시장 면담을 통해 최적 노선안을 설명하고 이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도출된 최적 노선안이 서울시 검토를 거쳐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경우, 향후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본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법정계획 반영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도출된 최적 노선안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어 단순 구상 단계를 넘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 내년부터 아파트 방화문 자동개폐장치 신규 지원한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택 관리와 안전 보강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에는 주민 안전과 관련된 지원을 확대해 공공보도 등 보행 안전을 위한 사업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우선 지원 대상은 △옥외주차장 증설 공사 △20세대 이상 100세대 미만 소규모 아파트 △소외계층 대상 사업 △주민 안전 관련 사업 △전년도 미수혜 단지 등이며 지원 금액은 세대수에 따라 △2천 세대 미만 단지는 5천만원 △3천 세대 미만은 5천5백만원 △3천 세대 이상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화재와 보행사고 예방 등 안전한 거주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조례를 개정하고 주민 안전과 관련된 지원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감지형 방화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신규 지원하고 보행 안전을 위한 공공보도 및 도로 보수의 경우 해당 사업비의 90% 이하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 공동주택의 고질적인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해 5개 단지에 옥외주차장 총 299면을 조성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옥외주차장 증설 사업’도 지속 추진해 단지별 최대 200면, 사업비의 70~80%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경로당 시설 개·보수 사업’과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모든 구민의 시설 이용 장벽을 없애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개선 사업’은 지원금의 10%를 증액 지원하고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에는 지원금의 5%를 증액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6일부터 2월 28일까지로 구는 신청한 희망단지를 대상으로 3월 중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공동주택 지원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목동아파트 단지내 부족한 주차장 확보 및 공용시설물의 환경개선 등 입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새해 들어 금연을 희망하는 구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고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자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 밀착형 금연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양천구보건소 4층에서 ‘금연클리닉’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일대일 금연상담 및 교육 △개인별 맞춤 금연보조제 및 행동요법 제공 △금연치료제 처방 연계 등 금연 준비·실천·유지 3단계로 구성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금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전문 상담사의 금연상담 서비스와 금연 보조제 등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사진1) 양천구 이동식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에 참여해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주중에 보건소를 찾기 힘든 구민을 위해서는 사업장 및 아파트, 경로당 등에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해 금연 상담 및 서비스를 추진한다. 신청한 곳에는 2주 간격으로 총 3회에 걸쳐 전문 금연 상담사가 방문해 일대일 금연상담 및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년 간 구민 총 1,261명이 양천구 금연클리닉에 등록했고, 등록된 참여자 가운데 531명(42%)이 금연에 성공하거나 유지 중에 있다. 이 중 331명(26.3%)은 금연에 성공했고, 200명(15.8%)은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함께 금연을 유지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관내 10개 사업장 등을 방문해 총 203명에게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 중 37명(18.2%)이 금연에 성공한 바 있다. [사진2) 양천구 이동식 금연클리닉 프로그램 참여 후 금연 성공증을 받고 있는 모습] 양천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 오전에는 목동보건지소(1, 3주)와 신월보건지소(2, 4주)에서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관내 모든 사업장 및 생활터(아파트, 경로당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는 금연에 성공한 구민에게 체내 니코틴 여부 확인 후 금연 성공증서 및 금연성공 기념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금연 실천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청소년들의 흡연을 사전에 차단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클린스쿨’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모든 택시승차대를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지역사회 흡연율을 낮추고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나와 내 가족, 또 주변 사람들을 위해 금연에 꼭 성공하시길 바라며, 양천구 금연클리닉을 찾아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 이용률 저조한 작은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인 북카페로 재탄생 [금요저널] 양천구는 이용률이 저조하던 목3동 주민센터 내 작은도서관을 독서 문화, 소통이 함께 어우러지는 주민 복합문화공간 ‘목3 북카페’로 새단장하고 이달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목3동 주민센터 2층에 위치한 ‘목3 북카페’는 하루 평균 방문 인원이 열 명이 안 될 정도로 이용률이 저조했던 기존 도서관을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첫 사례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하고 시스템을 정비해 지난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새롭게 조성된 목3 북카페는 168㎡ 규모로 독서를 즐기는 장소이자 커피나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카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유아·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자료실, 커뮤니티룸 외에도 각종 전자도서를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친환경 공간인 ‘태블릿 PC 활용 공간’을 갖췄다. 공간 구성은 회의실 등 소통 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10인용 탁자와 좌석을 배치하고 밝은 천장등과 포인트 조명, 화사하고 생동적인 느낌의 내부 그래픽 디자인, 가구 등을 활용해 공간에 확장성과 재미를 더했다. 특히 주민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무인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은 내장형 설치로 공간을 효율화했으며 관내 타 공공도서관의 책을 편하게 빌려볼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위해 ‘무인 예약대출’ 기능을 추가해 도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구는 분기별로 신규 도서를 교체해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휴식과 도서 열람은 구민 누구나 가능하고 도서 대출은 양천구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해야 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단순히 책을 읽는 도서관이 아닌 편하고 자유롭게 대화하고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목3 북카페’ 가 주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천구 곳곳에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휴식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 맞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비전 선포 [금요저널] 양천구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국내 대표 교육도시를 넘어 지속가능한 글로벌 학습도시로 도약하고자 ‘건강’, ‘포용’, ‘역동’, ‘연결’을 핵심가치로 아이부터 노년기까지 ‘온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평생학습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오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해 글로벌 학습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미래평생학습도시 양천의 핵심가치와 추진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전 생애에 걸친 학습문화를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학습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추진, ‘온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미래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수립했다. 또, 이러한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가능 학습도시 △건강 웰빙 학습도시 △공정과 포용 학습도시 △역동적 연결 학습도시 등 4대 핵심가치를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구민 모두가 주인이 되어 함께 성장하고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이 자라는 학습도시를 구현하며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세계로 연결되는 학습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또한, 전 세계 80개국 300여 개 도시가 가입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준비하고 있다. 유네스코 학습도시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평생학습 관련 최신 연구결과와 성과사례 등 정보를 교류하고 글로벌 학습도시 수요에 대응할 미래정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천구는 지난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래 20년째 그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삶과 학습이 하나 되는 패러다임이 강조되고 지자체의 평생교육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구는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3월 ‘평생학습 통합포털’을 구축해 60여 개 기관에 산재해 있던 약 3,000개 강좌 정보를 하나의 포털에 담아냈으며 지난 7월에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던 지역에 기술특화형 평생학습시설인 ‘신월평생학습센터’를 개관해 제1회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좋은정책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우리구가 가진 우수한 학생, 학교, 교육에 대한 열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교육특구로 거듭나기 위해 앙천구 안에서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접근성 높은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배움의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 20년 만의 목동 종상향 해결…올해의 10대 뉴스 1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1년간 구정 성과에 대한 구민의 의견을 듣고자 실시한 ‘2024년 양천구 10대 뉴스 선정 투표’결과, ‘목동1~3단지 20년 만에 종상향 해결.목동그린웨이 녹지축 조성’ 이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양천구 10대 뉴스는 숙원과제 해결, 생활편의 확대, 언론 화제성 등이 높았던 24개 후보군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15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설문에는 총 5,251명이 참여했으며 1인당 최대 5개 항목을 선택해 총 21,087표가 모였다. 투표결과 굵직한 숙원사업부터 주민 체감형 생활 밀착형 사업까지 다양한 정책이 10대 뉴스에 골고루 이름을 올렸다. 1위를 차지한 ‘목동1~3단지 20년 만에 종상향 해결’은 총 1,877표를 얻어 구민으로부터 가장 많은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 낸 정책으로 뽑혔다. ‘목동그린웨이’는 20년간 목동1~3단지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종상향 문제를 개방형 공공녹지를 조성함으로써, 공공지원 민간임대를 대신하는 혁신적인 절충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위는 양천구 개청 이래 처음 대규모로 개최된 ‘제1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대성황’ 이 선정됐다. 신정네거리역 일대 왕복 6차선 도로에서 펼쳐진 이 축제는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대별 특색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첫 회임에도 6만 2천여명이 방문해 구민 화합의 장을 열었다. 특히 남녀노소를 아우르며 전 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받아, 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했다. 3위는 ‘양천구-김포시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공동용역’, 4위는 ‘서울시 최초 모든 마을버스 정류장 안내단말기 설치’ 가 선정됐다. 이처럼 교통행정 인프라 분야가 나란히 상위권에 오른 것은 대중교통 확충과 개선을 위한 구의 적극적인 노력이 구민의 큰 공감을 얻으며 구민의 교통불편 해소에 대한 오랜 염원과 실질적인 편의제공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5위는 취약계층 ‘밑반찬·세탁·희망의 집수리 따뜻한 의식주 사업’ 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을 통한 주민복지 향상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까지 구축했다는 점에서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구는 보다 많은 이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6위는 ‘쾌속재건축, 신속재개발 66개 구역 추진’ 이 선정돼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를 향한 구민의 염원을 확인할 수 있었고 7위는 ‘서울시 최초 사고 예방 조명타워 설치’ 가 뒤를 이었다. 8위는 ‘공항소음피해주민 수도권 최초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이 차지했다. 구가 체감도 높은 보상책을 위해 주민 실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이 정책은 공항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최대 연 2회, 총 3만 4천 원까지 공항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행 후 1,100여명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9위는 ‘학습·진학·진로 원스톱 통합지원 양천교육지원센터 개관’, 10위는 ‘예술공원 재탄생 오목공원 공공디자인 혁신 3관왕’ 이 선정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10대 뉴스에는 양천구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희망하는 구정 운영 방향이 반영됐다“면서 ”10대 뉴스를 통해 한해를 되돌아보며 새해에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내일이 기대되는, 살기좋은 양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