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AI 기반 통합돌봄과 기본의료 전략,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초저출생 초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성남시의 특성을 반영한 '성남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식 의원은 "이제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시민의 권리"라며 "성남시는 수정 중원구의 돌봄 수요와 분당 판교의 AI ICT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도시로 기본사회 정책을 선도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본사회의 의의와 필요성 성남형 기본돌봄 시스템 구축 방안 AI 기반 스마트 돌봄 도입 전략 기본의료 체계 강화 방안 조례 및 재정 기반 마련 전략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좌장은 양성일 전)보건복지부 차관이 맡고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성남시의원과 공공의료 복지 분야 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참여해 종합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성남형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의료 돌봄 기술을 통합해 시민 삶의 기본을 지키는 새로운 사회 모델"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책적 공감대를 넓히고 성남 기본사회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향후 조례 제정과 예산 반영 등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